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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여의도와 서초동] 차기 당대표에 MZ가 좋아하는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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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과 법조계를 한 번에 짚어보는 시간이죠. 여의도와 서초동.

오늘(6일)도 한민용, 신혜원 기자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신혜원 기자, 갑자기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얘기에 MZ세대 이런 얘기가 나와요. 뭔 얘기인가요.

[신혜원 기자]

최근 한남동 관저를 2번 다녀온 주호영 원내대표의 말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대구의 한 토론회에서 차기 당대표의 3가지 조건을 언급했는데 수도권 대책이 있고 MZ세대의 인기가 있고 또 공천을 안정적으로 할 사람을 조건으로 꼽았는데 그러면서 현재 좀 맞는 사람이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