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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청와대 나와 용산 갔지만, 돌고 돌아 결국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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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를 나와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긴 뒤 처음으로, 어젯밤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박물관, 집무실, 호텔까지 떠돌았지만, 결국 청와대 영빈관만한 장소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청와대 영빈관이 모처럼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긴 뒤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국빈 만찬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