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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달·화성 향한 '우주판 대항해시대'…한국도 경쟁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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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냉전 시대 이후 수십 년 만에 다시 미국과 러시아, 중국 같은 강대국들이 우주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동을 건 나라는 미국입니다. 반세기 만에 사람을 달에 보내기 위해서 마네킹을 태우고 간 탐사 우주선이 지금 달 표면에 가장 가까이 갔다고 하는데요. 곧 현실이 될 '제2의 우주 경쟁의 시대'를 확장현실, XR 기술로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공다솜 기자가 가상으로 달 표면에 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