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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뇌물수수 혐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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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6일) 오전부터 노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다만 비공개로 소환되면서 출석 모습이 취재진에 포착되진 않았습니다.

검찰은 노 의원을 상대로 수수한 돈의 성격과 대가성 여부, 자택에서 발견된 현금다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의원은 재작년 사업가 박 모 씨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21대 총선과 민주당 전당대회 비용 등의 명목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6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노 의원 국회 사무실과 지역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고, 자택 추가 압수수색 과정에서는 3억 원가량의 돈다발을 확보해 출처 등을 조사해왔습니다.

또 노 의원을 출국 금지 조치하고 최근에는 전직 보좌관 등 관련자를 불러 노 의원 소환조사를 준비해왔습니다.

노 의원 측은 결백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으로, 지난달 28일에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절차적 하자가 있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준항고를 신청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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