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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위대한 '기적의 여정' 마친 태극전사...이제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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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축구대표팀이 세계최강 브라질을 넘어서지 못하고 월드컵 여정을 아쉽게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기적적인 16강행을 일궈낸 우리 선수들,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기자]
네, 카타르 도하입니다.

[앵커]
우리 선수들, 모든 걸 쏟아부은 만큼 지금은 모처럼 아무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겠군요?

[기자]
네, 저는 지금 모든 일정을 마친 축구대표팀의 숙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