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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연출·로버트 패틴슨 주연 ‘미키 17’, 2024년 3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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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봉준호 감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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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Rodert Pattinson)이 주연으로 분하는 영화 ‘미키 17’(Mickey 17)이 2024년에 개봉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미키 17’을 현재 제작중이며 2024년 3월29일에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키 17’은 봉 감독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비영어권 영화이자 한국 작품 사상 최고 수익을 얻은 영화 ‘기생충’ 이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다.

이번 신작은 ‘마션(The Martian)’, ‘다크 매터(Dark Matter)’ 등과 비슷한 맥락의 하이 콘셉트 지적 스릴러를 그린 에드워드 애시톤(Edward Ashton)의 소설을 각색한 공상과학 작품이다.

극 중 패틴슨은 인간 원정대에 고용돼 얼음 세계 ‘니페임’(Nifheim)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소모품’을 연기한다. 그는 대체 클론이 자신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을 거부한다.

패틴슨과 함께 스티븐 연(연상엽·Steven Yeun), 나오미 애키(Naomi Ackie), 토니 콜렛(Toni Collette), 마크 러팔로(Mark Ruffalo)등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줄거리 등의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애시톤의 원작은 지난 2월 출간됐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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