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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키스 더 유니버스2’ 출연...우주여행 선장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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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하지원 사진|KBS


배우 하지원이 ‘키스 더 유니버스’ 시즌2에 깜짝 캐스팅됐다.

15일 방송되는 KBS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연출 나원식, 송웅달) 제작진은 하지원이 시즌2의 프리젠터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국내 최초 실감형 우주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KBS1에서 방송돼 한국방송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한국PD대상, 미국 텔리상 등을 휩쓸었다.

시즌1 ‘3부작’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로 돌아온 시즌2는 하지원과 함께 태양계를 넘어 인터스텔라(Interstellar)로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현재 KBS2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 중인 하지원이 새롭게 도전하는 장르는 이른바 ‘SF 어드벤처 다큐멘터리’다. 빛보다 빠른 가상의 우주선을 타고 블랙홀과 웜홀을 넘어 우주의 시작을 향해 경이로운 우주여행을 떠난다. 단순한 지식 전달자 역할이 아닌, 우주를 탐험하는 호기심 가득한 선장이 되어 이지적이고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우주 마니아로 알려진 하지원은 “내 MBTI는 외계인 성향이다”며 “언젠가 팬들과 우주에서 팬 미팅을 하고 싶다”고 우주에 대한 극진한 애정을 보여왔다. 완벽한 우주 선장으로 변신하기 위해 블랙홀 콘셉트의 헤어 스타일을 준비한 하지원은 깊은 우주에서 웅장한 지구를 바라보는 장면을 찍을 때는 눈물을 흘릴뻔했다는 전언이다.

하지원은 “어릴 적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우주비행사를 꿈꿨었다. 우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우주선에 탑승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환상적인 장면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으니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줬으면 좋겠다”고 녹화 소감을 밝혔다.

하지원과 함께 떠나는 설렘 가득한 인터스텔라 여행은 15일과 22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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