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시멘트 이어 철강·석유화학·정유도 “이번주 업무개시명령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 업종별 상황점검 회의서 언급

먼저 명령 발동 시멘트 쪽 출하량 평시 88% 회복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파업)에 따른 피해를 줄인다는 명목으로 철강·석유화학·정유 분야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이번 주 중 발동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철강을 비롯한 주요 업종에 대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국가 핵심산업이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정유·철강·석유화학 분야의 피해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막대한 피해가 현실화되기 이전 이번 주 중에라도 선제적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산업별 피해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으며, 국가 경제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