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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은행 '공동자동화점' 오픈…밤 11시30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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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TM과 동일한 은행 업무 가능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 공동점포에 이은 두 번째 은행 간 협업사례다.

6일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따르면 두 은행은 최근 기도 하남시 망월동에 '우리은행×하나은행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했다. 금융소비자의 금융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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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우리은행, 공동자동화점 이미지.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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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자동화점'은 각 은행이 동일한 공간 내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우리은행 ATM과 하나은행 ATM을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ATM은 각 은행의 기존 ATM과 동일하게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공동자동화점'이 설치되는 하남시 망월동은 반경 1km 이내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 영업점이 없는 공백지역으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ATM 운영이 필요한 곳이다. 두 은행이 '공동자동화점'을 운영하면서 은행은 ATM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공동점포에 이어 '공동자동화점' 오픈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ATM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대면 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점포 이전에 따른 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좀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다시 한 번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를 통한 손님만족을 위해 대체 채널의 접근성 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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