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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단위 연장근로제 도입 해야"…中企옴부즈만-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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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 "여성기업이 경제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

뉴스1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위원회 제도 개선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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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옴부즈만이 추진했던 '중소기업 협·단체와의 연속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협회 회장 및 임직원과 여성기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여성기업인들은 여성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이 아닌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공통으로 겪는 규제애로 개선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기업인들은 △연장근로 시간의 월단위 허용 △외국인 인력 고요의 어려움 △조달물품 검사 기준 및 기간 완화 △중대재해 처벌의 징역 상한제 도입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기업이 성장하려면 규제 혁신이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옴부즈만과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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