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 끝까지 '원팀'이었던 태극전사들…박지성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 원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2.12.06 10:47 최종수정 2022.12.06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