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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요"…격려·응원으로 가득찬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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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는 졌지만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추운 새벽인데도 경기 자체를 즐겼습니다.
4년의 여정을 끝낸 감독, 코치진과 선수들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거리응원 현장을 이상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새벽 4시 경기지만 조별예선 때보다 많은 3만5천여명의 시민이 찾은 광화문 광장.

시민들은 경기 시작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현장음】

하지만 경기 초반 연이은 실점에 탄식이 흘러 나옵니다.

【현장음】

황희찬의 유효 슈팅이 나오고 김승규가 선방을 이어가자 다시 응원이 힘을 받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고 눈발이 거세졌지만 응원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