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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배출… 187명 승진 임원인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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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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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사장단 인사에 이어 6일 부사장급 이하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총 187명의 임원을 승진시키면서 전년(198명) 대비 승진자 수를 줄였다. 부사장(68→59명), 상무(113→107명) 등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임원 승진이 줄었지만, 연구개발(R&D) 전문가인 펠로우(1→2명), 마스터(16→19명) 승진은 늘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해 미래 준비를 강화했다”며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 젊은 인재들이 다수 승진했다. DX(완제품) 부문에선 세계 최초 RF신호전송 등 미래 주력 기술 확보에 기여한 배범희(37) 상무, DS(반도체) 부문에선 V낸드 개발에 기여한 이병일(39) 상무 등이 30대에 임원으로 승진했다.

전날 삼성전자 첫 여성 사장인 이영희 사장이 나온데 이어, 부사장급 이하에서도 여성·외국인 임원 승진자가 11명 나왔다. 삼성전자는 “국적과 성별을 불문한 인재 기용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전략실 출신의 우수 외국인 인재는 전략적으로 현장에 전진 배치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산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사를 끝으로 경영진 인사를 마치고 조만간 조직개편,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DX부문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권오상 김대주 김대현 김세윤 김이수

김장경 김정현 문성훈 박건태 박정호

박종범 박지선 박훈종 신승원 양세영

위 훈 윤인수 이경우 이동근 이상원

이성현 이영호 이종민 이 헌 임근휘

장상익 전상욱 정상태 정재연 정진민

정 훈 조성대 최승훈

상 무 승진

강 혁 김경태 김광훈 김대현 김선길

김세진 김세훈 김영집 김은용 김인범

김재환 김지용 김철주 박병수 박재식

박찬형 박현준 반수형 배범희 서창우

손영아 손준호 손현석 송원철 신문선

신 현 안재용 안주원 안희영 염종범

오영기 오용찬 왕지연 윤성환 이두희

이병한 이상엽 이상호 이우용 장 욱

장윤희 장정렬 장흥민 전상욱 정승일

정영환 조강욱 조성제 조성희 조영석

조철용 조호근 진영두 최정화 최혁승

추민기 한글라라 한상욱 허 욱 허 준

황영삼 황일권

Daniel Araujo(다니엘아라우조) Germain Clausse(저메인클라우제)

Master 선임

고영덕 김선민 김지철 James Geraci(제임스제라시)

[ DS부문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김보현 김용주 김재열 김태훈 박성욱

박수남 박형원 서행룡 송기환 송병무

송승엽 송호건 신종신 오문욱 오정석

오태영 오화석 원순재 이금주 이석원

이정원 임용식 정용준 홍성민 홍승완

홍영기

상 무 승진

강명진 강보경 김기수 김기언 김도기

김보창 김영일 김주연 김준성 김진호

김현기 민현진 박성철 송보영 송정우

신상용 신원화 안용석 안치용 양종훈

오정환 유성종 은성민 이병일 이성훈

이승준 이승훈 이영학 이원용 이의형

이현정 전범준 전지환 정연일 정한기

제희원 조영진 조현덕 최인수 최장석

최철환 하헌재 현정혁

Fellow 선임

양유신 유 리

Master 선임

곽명보 김경선 김용관 김지수 박광민

박동진 박세준 서영훈 어지호 윤석호

이경우 정천형 채관엽 최 진 허진성

[박순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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