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벤투호에 "정말 고생 많았다…근사한 4년 뒤 꿈꾸자"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12.06 09:00 최종수정 2022.12.06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