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마스크 투혼' 손흥민...에이스의 품격 보여준 캡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손흥민, 지난달 초 얼굴 뼈 골절로 수술

특수제작 마스크 들고 카타르 입성

예선 3경기 풀타임…포르투갈전 결정적인 어시스트

[앵커]
축구대표팀 손흥민은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에도 마스크를 쓴 채 4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1%의 가능성만 있다면 달리겠다'는 캡틴의 한마디가 대표팀을 이끄는 투혼의 불씨가 됐습니다.

카타르 현지에서,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흥민은 월드컵 첫 경기, 우루과이전을 3주 앞두고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습니다.

최소 두 달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했지만, 특수제작된 검은 마스크를 들고 카타르 땅을 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