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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지휘한 벤투, 한국축구 4년 동행 끝…"재계약 안 한다"(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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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 뒤 축구협회 측이 재계약 제의…그러나 안 하기로 9월 결정"

"한국 선수들, 내가 함께한 선수 중 최고…평생토록 기억할 것"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축구를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으로 이끈 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4년 4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벤투 감독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표팀 감독직 재계약을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