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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리뷰] '8강 갈까' 일본, 전반 43분 마에다 선제골...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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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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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일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일본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0시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치른다. 승리하는 팀은 브라질-한국 승자와 오는 10일 8강전을 갖는다.

일본은 마에다 다이젠, 가마다 다이치, 도안 리쓰, 모리타 히데마사, 엔도 와타루, 이토 준야, 나가토모 유토, 요시다 마야, 다니구치 쇼고, 도미야스 다케히로, 곤다 슈이치(골키퍼)가 선발 출전한다.

크로아티아는 이반 페리시치, 브루노 페트코비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가 최전방에 서고, 마테오 코바치치,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루카 모드리치가 중원에 위치한다. 보르나 바리시치, 요시코 그바르디올, 데얀 로브렌, 요시프 유라노비치가 포백 라인,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선발로 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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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분 일본은 상대 왼쪽 측면을 파고 들다 파울을 얻었다. 프리킥에서 날카롭게 문전으로 크로스를 붙였는데, 코너 아웃됐다. 코너킥에서 후방으로 패스했고, 엔도가 곧바로 크로스를 올린 공을 다니구치의 헤더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크로아티아는 8분 왼쪽 수비수 도미야스의 실수로 페리시치가 공을 잡아서 골문 측면에서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다. 슈팅을 시도했는데 곤다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일본의 큰 위기였다.

12분, 이토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마에다가 쇄도하며 발을 내밀었으나 닿지 않았다. 뒤에 또 달려온 나가모토가 슬라이딩 슈팅을 시도했는데 이 마저도 무산됐다.

18분 일본의 페널티 박스 중앙 바깥에서 세트 피스. 약속된 패턴으로 짧은 패스에 이어 크로스를 올렸으나 수비수에 막혔다. 일본은 오른쪽에서 이토가 활발하게 공격을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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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가 25분~30분 거세게 밀어부쳤다. 24분 모드리치의 프리킥이 수비에 막혀 리바운드 됐고, 페널티박스 바로 밖에서 그바르디올이 슈팅을 시도했는데, 빗맞아 하늘 높이 떴다.

26분 센터백 그바르디올이 수비 라인에서 롱패스 한 방으로 일본 수비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페트코비치가 공을 끌다가 슈팅 기회를 놓치고 공을 뺏겼다. 이후 크로아티아는 왼쪽과 오른쪽에서 번갈아 계속해서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올려 골을 노렸으나 위협적인 장면에 그쳤다.

40분 마에다가 코너 부근에서 몸싸움에서 이겨 공을 뺏었고, 엔도에게 패스, 다시 가마다에게 킬패스가 이어졌다. 가마다의 결정적인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43분 크로스에 이은 문전 혼전에서 마에다가 골을 넣었다. 요시다가 도움을 기록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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