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수형 기자] 황정음이 남편 이영돈과 함께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5일 황정음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 바로 일본 여행 중인 사진이었다. 아유미 역시 비슷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사진을 올리기도. 아무래도 두 사람은 일본 여행 중 잠깐 만난 듯 하다.
아유미는 "맛나겠당 사람들이 너랑 나랑 먹방 찍으러 간줄알겠엉"라고 답글을 달았고 황정음도 "아짱사진보고 올려찌롱"이라며 반응했다.
이어 배우 박은혜는 "혼자 간거??"라고 질문, 황정음은 " 아빠랑 남편이랑여"라고 답글을 달며 가족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유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다.
. /ssu08185@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