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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최희, 둘째 아들이라더니 체중 증가하는 속도 남달라 "둘째 낳고 쫙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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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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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5일, 최희는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한 못생긴 발.."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업로드 했다.

최희는 둘째 임신 후 계속해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 몸무게 64.85kg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신경 쓰이는 게 몸무게죠ㅠㅠㅠ 임신 안 해본 사람은 몰라", "그래두 일단은 건강이 먼저니까 넘 신경 쓰지 말아요 언니~~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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