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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소녀시대, 의리 지켰다…유리 생일파티 ‘모여’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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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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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멤버 유리(33)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5일 유리는 개인 SNS에 “좋아하는 컬러가 뭐냐고 묻길래 민트 하늘 블루가 좋다고 했을 뿐인데“라며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본인의 모습과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태그로 ‘#gg4eva #티파니사랑둥이 #전날주문하고잠들었겠지 #로켓배송’이라고 게재하며 티파니가 자신을 위해 공주 옷 등을 준비한 것을 암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아이들이 즐겨 입는 공주 세트의 복장을 착장하고 있어 훈훈함과 웃음을 더했다. 특히, 멤버들인 윤아, 티파니, 효연, 수영이 함께 케이크를 부는 모습으로 여전히 훈훈한 그들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월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5년 만에 완전체 활동으로 여전한 그룹 파워를 보여줬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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