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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미스터트롯2·재벌집 막내아들·브라질전 응원·실내마스크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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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미스터트롯2' 슈주 성민→박서진·노지훈…출연자 라인업 화제

'장구의 신' 박서진과 슈퍼주니어 성민까지, '미스터트롯2' 출연자 라인업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TV조선 '미스터트롯2'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자 100인의 이름과 나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본선 3차전까지 진출했던 안성훈, 이대원, 노지훈이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냈습니다. 하동근과 이도진, 추혁진, 최대성, 한이재, 이찬성, 강대웅 등도 시즌2에 재도전 합니다.

기존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거둔 실력자들도 대거 출연합니다. KBS 2TV '트롯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을 비롯해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MBN '보이스트롯' 우승자 박세욱, MBN '헬로트로트' 우승자 오주주, SBS '트롯신이 떴다2' 준우승자 나상도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또 슈퍼주니어 성민, 코미디언 손헌수, 가수 성리, 래퍼 슬리피 등 눈에 익숙한 스타들도 참가합니다. 성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아내 김사은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무대에 올라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보인 바 있습니다. 슬리피는 최근 '쇼미더머니'에 이어 또 한 번 오디션에 출연, 트로트 장르에 도전합니다.

또한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구의 신' 박서진도 출격, 우승을 노립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방송 합니다.

◆ '재벌집 막내아들', '우영우' 넘었다…올해 미니시리즈 최고시청률

조이뉴스24

'재벌집 막내아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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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의 기록을 넘어서며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주인공이 됐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8회는 전국 유료가구 19.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6.1% 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됩니다. 이로써 '재벌집 막내아들'은 박은빈이 주연을 맡았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17.5%를 넘어서며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에 등극했습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21.8%를 돌파했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 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 송중기를 비롯해 이성민, 신현빈, 윤제문, 김정난, 조한철, 서재희, 김영재, 정혜영, 김현, 김신록, 김도현, 박혁권, 김남희, 박지현, 티파니 영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 "광화문 가겠다"…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 ★ 응원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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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카타르 월드컵 중계진 박지성과 이승우, 배성재가 6일 브라질전 중계에 나선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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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연예계 스타들도 응원에 나서며 8강 진출을 염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브라질이 6일 새벽 4시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 티켓을 놓고 다툽니다. 포르투갈 전에서 극적인 승부로 16강에 진출한 한국이 월드컵의 유력 우승후보로 꼽히는 브라질을 상대로 또 한 번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전국민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각 방송사 해설진은 한마음 한뜻으로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전 승리를 지켜본 안정환은 "9%의 가능성을 선수들이 채운 거야"라고 감동했고, 곧 있을 또 다른 피파랭킹 1위 팀 브라질과의 경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상승세야. 또 한 경기만 더 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박지성은 '브라질 전' 결과에 대해 "축구는 모르는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박지성은 "6월 친선 경기를 통해 얻은 경험이 16강에서 발휘되고, '포르투갈 전'을 준비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준비한다면 결과는 모르는 일이다. '포르투갈 전'과 똑같은 집중력을 가지고 수비에 집중해준다면 결국 초조해지는 건 강팀인 브라질이다. 잘 견디면 우리에게도 찬스는 온다. 찬스를 잘 살리면 '포르투갈 전'과 같은 결과가 가능하다"라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 환호했던 연예계 스타들도 떨리는 마음으로 브라질전 응원에 나섭니다.

박명수는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거리응원이 열리는 광화문을 갈 예정이라며 "새벽에 (광화문에)가서 여러분들이 놀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광화문 광장에서 브라질을 꺾도록 하겠다. 해낼 수 있다. 우리는 잘 하고 있다"고 대표팀을 응원했습니다.

개그맨 김영철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또 한 번 기적을 뚫을 수 있길 바란다. 내일 우리나라가 8강에 진출하게 됐다는 뉴스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희망했습니다.

16강 진출을 기념하는 삭발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흥국은 "올해는 형편이 여의치 않아 (월드컵 경기를 보러) 가지 못했다"면서 "8강에 가면 자비를 들여서라도 현지에 달려가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실내 마스크 해제' 예고한 대전시…권성동도 "1월 말 해제" 제안

대전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중 처음으로 내년 1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자체 해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도 "대한민국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즉시 준비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놓고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최근 대전시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오는 15일까지 실내 마스크 의무를 풀지 않으면 자체 행정명령을 통해 해제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자체 시도지사의 역량을 믿고 유연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우리 국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난 3년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노력해왔고 자발적 방역 참여로 국민들 역량이 확인돼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도 자율화에 맡길 수 있는 시점"이라고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도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즉시 준비하자"라며 "적어도 1월 말에는 의무 해제 검토가 아닌 시행을 전제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이제는 일상의 자유를 돌려드려야 마땅하다"며 "획일적이고 광범위한 의무 부여 대신 보다 국민 자율과 의사가 존중받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방역당국에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의료시설, 복지시설과 위중증 환자를 위한 대책 마련에는 더욱 큰 에너지를 모아보자"고 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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