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사진톡톡] 영하권 강추위에 하루 최대 전력 수요 급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5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진 지난달 30일 전국적으로 최대전력은 8만2천117MW(메가와트)로,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렀던 전날(7만5천720MW) 대비 급증하며 8만MW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한국전력 서울본부 전력수급 상황 현황판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citybo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