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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하하’ 별, 결혼 10주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 “딸은 시집 안보내”[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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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찍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 사진들을 공개했다.

5일 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별은 막내딸과 찍은 사진에 “우리 껌딱지가 저 날 이후 자기도 결혼하겠다고...”라면서도 “송이야. 아빠가 넌 안된대.

시집 안 보낸대”라고 재치있는 멘트를 붙였다.

또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리며 “밀렸던 (사진) 업로드 중. 추억이라서요. 이해 바라요..?”라는 글도 더했다.

사진 속 별과 하하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리마인드 촬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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