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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새벽에 응원하러 광화문 갈 것"…브라질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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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카타르 2022]

6일 새벽 4시 한국 vs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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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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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52)가 브라질과 맞붙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겠다고 밝혔다.

5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대표팀에 대해 언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일 새벽 4시 브라질과 16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박명수는 이날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대결, 승리를 기대하며 시작하겠다"고 말하며 라디오의 문을 열었다.

박명수는 "웃을 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도 광화문광장에 갈 것 같다"며 "새벽에 (광화문에) 가서 팬 여러분이 놀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광화문광장에서 브라질을 꺾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드래곤(GD) 노래 중 '삐딱하게'라는 곡이 있다. 온 국민이 기를 보내는 응원전을 만들어 보자"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약 6개월 만에 브라질과 재대결을 펼친다. 한국과 브라질은 지난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가진 바 있다. 당시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골을 넣었지만, 브라질에 5골을 허용하며 1대 5로 졌다. 극적인 16강 진출 성공으로 기세가 오른 한국 대표팀이 브라질에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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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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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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