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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조규성과 비밀연애"…'런닝맨' 섭외 큰 그림일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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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처


[OSEN=장우영 기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이 방송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런닝맨’이 출연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걸까. 예능에서 상황극 속 전소민의 발언이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조규성이 ‘런닝맨’에 출연해 해명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조규성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한 그는 훤칠한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차전 가나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뽑아냈고, 3차전 포르투갈과 경기에 선발 출전해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였다.

공격수로서 활약하며 16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조규성은 방송 섭위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방송가에서는 굵직한 대회에서 활약한 스타들을 섭외해 그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나 혼자 산다’, ‘라디오스타’, ‘유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한 부분이 바로 그 예다.

이 가운데 ‘런닝맨’이 지난 4일 방송으로 조규성 섭외에 큰 그림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멤버들이 모여 대한민국과 가나의 조별리그 2차전을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달 전 지석진이 “다같이 모여서 월드컵 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한 부분이 실제로 이뤄졌다.

월드컵을 보던 하하는 화면에 잡힌 조규성을 보고 감탄했다. 김종국은 “조규성이 원래 센터백 출신이었다. 대학교 들어가면서 공격수로 변경했다. 그래서 헤딩을 잘한다”고 해설했다.

전소민은 조규성을 보더니 “어? 내 남자친구인데”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몰랐느냐. 비밀연애 중이다. 지금, 마음 속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는 “심각하게 인기가 많다. 오늘 골 넣으면 거짓말 아니라 고급 아파트에 고급 외제차 예약이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런닝맨’ 나오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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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으로 끝나는 듯 했지만 ‘런닝맨’ 세계관에서는 전소민과 조규성이 비밀 연애를 하는 사이가 됐다. 하하는 “소민아, 오늘 경기 전에 조규성 선수랑 연락했어?”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머뭇거리더니 “마음으로. 텔레파시”라고 말했다. 특히 하하는 조규성이 상대편 선수의 팔꿈치에 부딪히자 “소민아 괜찮아?”라고 물어 전소민을 당황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소민이도 일이 너무 커지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지석진은 “그러면 얘 매장당해!”라고 우려를 보였다. 결국 전소민은 “오빠, 자꾸 헷갈리게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일정을 마치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아직 유럽은 리그를 진행 중이기에 섭외가 어려울 수 있으나 K리그는 시즌을 마친 만큼 섭외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조규성을 향한 섭외 전쟁이 이미 예고된 가운데 ‘런닝맨’은 전소민과 조규성의 러브라인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조규성 섭외에 밑그림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뜬금 비밀연애 고백으로 상황극을 하면서 웃음을 주려고 했지만 전소민의 발언은 파장이 컸고, 이 파장이 조규성의 ‘런닝맨’ 출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6일(한국시간) 새벽 4시 브라질과 16강 경기를 갖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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