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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전원일기'는 내 고향…김혜자 '회장님네'서 만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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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회장님네 사람들'. 2022.12.05. (사진=tvN STORY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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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tvN STORY 예능물 '회장님네 사람들'의 김수미가 5일 인터뷰를 공개했다.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만나 제2의 전원 라이프를 즐기는 프로그램. 그동안 '전원일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불암, 김혜정, 박순천, 조하나, 박은수, 이숙, 남성진, 임채무, 임현식 등과 김혜자와 고두심도 깜짝 목소리 출연으로 반가움을 더했다.

김수미는 '회장님네 사람들' 출연 제의에 바로 확답을 했다고 밝히며 "늘 그립고 보고 싶었던 사람들인데,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이 너무 반가웠다. '전원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이 사랑을)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 다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20년 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찐친' 케미스트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전원일기' 이후 꾸준히 연락이나 만남을 이어온 것인지 물었다. 김수미는 "김용건 씨와 김혜자 선생님과는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며 "촬영하다 보면 또 생각이 나고 보고 싶어서 김혜자 선생님에게 전화를 드리곤 했다. 프로그램에 나왔던 많은 전원 가족들과 앞으로도 꾸준히 연락하며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김수미는 '회장님네 사람들' 만의 차별점으로 '자연스러움'을 뽑았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프로그램 '전원일기'에서 수많은 세월을 함께 동고동락 해온 만큼, 카메라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 케미스트리가 더욱 빛나는 것. 김수미는 "미리 설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평상시대로 생활하는 게 '회장님네 사람들' 만의 특별함"이라며 "다들 출연진이 아니라 친척들 만나는 것 같다. 그래서 촬영 현장도 더 편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 경험해보고 싶은 전원 라이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리운 '전원일기'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면 좋겠다. 김혜자 선생님도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서 만나고 싶다"며 "'전원일기'는 내게 고향이고, '회장님네 사람들'은 친정 부모님 같은 존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2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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