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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목 뒤에 있는 타투를 깜짝 공개했다. 사진=권은비 SNS |
가수 권은비가 목 뒤에 있는 타투를 깜짝 공개했다.
권은비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은비가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포즈를 뽐냈다.
그는 붉은 입술에 직각 어깨를 과시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권은비는 목뒤에 새긴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10월 세 번째 미니 앨범 ‘Lethality’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Underwater’는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 하고픈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 깊은 바다 및 ‘Underwater’로 표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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