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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찢고 신부강림…야옹이 작가, ♥진선욱과 1084일 만에 사랑의 결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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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인기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본명 김나영) 작가가 동료 웹툰작가 전선욱과 결혼했다.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 작가는 3일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결혼을 알렸다. 야옹이 작가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하얀 겨울날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그 마음 간직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보듬어 주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D+1084"라고 덧붙여 이 날이 사랑을 키워온 지 1084일째 되는 날임을 귀띔하기도 했다.

2000년 열애를 공개한 이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웹툰계 공개 커플로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이날 가족,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동료들은 선남선너 켜플의 결혼식 장면을 사진, 영상 등으로 찍어 공개하며 축하와 축복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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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결혼식을 맞아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인 야옹이 작가는 이번이 재혼이다.

그는 "오빠 덕분에 웨딩드레스도 입어보고. 이렇게 무거운 줄 몰랐지만. 한결 같이 착하고 배려해주고 잘해주는 오빠 덕분에 이제 홀로 가는 길이 아닌 함께"라면서 "오빠가 아니었다면 이런 안정감 평생 모르고 살았을 것 같아. 고마워. 내가 더더더 행복하게 해줄게. 나랑 잘 살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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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사랑받은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전선욱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로 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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