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설현이 손흥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은 지난 4일 축구선수 손흥민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보인 손흥민의 띠용 표정을 짓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설현은 어플을 활용해 손흥민의 마스크까지 착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또 현재 출연하고 있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설현은 극중 백수가 되기를 자처하는 주인공 이여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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