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신청 FTX 창업자 "계열사에 간 수십억 달러, 나도 설명 못해"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2.12.05 03:51 최종수정 2022.12.05 0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