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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300만 원 걸고 '의리 게임', 배신자 3명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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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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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의리 게임에서 의리를 저버린 아들은 누구?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을을 맞아 소풍을 떠난 미우새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풍에서 미우새들은 상대편의 양말을 벗겨 선물을 쟁탈하는 양말 보물찾기 게임을 시작했다.

승자도 패자도 만신창이가 되는 이 게임에서 최종 승자는 모지리팀이었다. 모지리팀은 황금 열쇠와 고급 양주, 김종국 딸 그립톡을 사수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최진혁은 또 한 번 모지리팀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진혁은 바닥에 떨어진 황금 열쇠가 쓰인 양말을 들고 누구 것이냐고 물었다. 그런데 이는 본인의 것이었다. 그는 상대팀의 양말을 벗기는 혈투에서 벗겨진 본인 양말을 못 알아보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게임은 인간 볼링이었다. 앞선 경기에서 패배한 똑똑이팀은 김종국의 파워에도 끈질김으로 승부했고 이에 승리를 가져왔다.

모든 게임이 끝나고 마지막은 의리 게임으로 아들 간의 의리를 확인했다. 아들들은 곱하기와 나누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전원이 나누기를 쓰면 상금은 똑같이 나눠갖고 한 명이 곱하기를 쓰면 한 명이 혼자 상금을 독식하는 것. 또한 곱하기가 두 명 이상에게서 나올 때 상금은 어느 누구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었다.

이에 아들들은 서로를 경계하며 곱하기를 써야 한다고 어필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했다. 돈이 필요한 이상민, 최근 주가가 떨어져 손해가 큰 탁재훈, 조용한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모지리 최진혁까지.

의심 속에서 멤버들은 종이에 자신의 소신대로 곱하기와 나누기를 섰다. 그 결과 곱하기는 무려 3개가 나와 상금은 공중분해됐다.

이에 아들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리고 이를 보던 모 벤져스는 자신의 아들만은 곱하기를 쓰지 않았을 거라 자신감을 보였다.

서장훈은 분명 3명 이상 곱하기를 쓸 것이라며 탁재훈, 김준호, 허경환, 김희철, 딘딘 등을 의심했다.

아들들도 서로를 의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반장 김준호는 "이러려고 단합대회를 한 게 아니다. 서로 싸우지 말라고 사장님이 선물도 줬는데 뭐 하는 거냐"라고 핀잔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 곱하기를 쓴 아들이 공개됐다. 모두의 예상과 달리 곱하기를 쓴 범인은 이상민, 김희철, 딘딘이었다.

이에 김희철과 딘딘 어머니는 창피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특히 딘딘 어머니는 "얼굴을 못 들겠다. 내가 낳은 아들인데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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