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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서 산불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산림 0.5ha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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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논두렁 소각하다 번진 것으로 추정
노컷뉴스

소각금지를 알리는 깃발. 전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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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9시 3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송강리의 야산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 등에 1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와 공무원 등 120여 명의 인력과 진화차 등 진화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1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1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로 산림 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잔불정리와 뒷불감시에 나서는 한편 논두렁을 소각하다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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