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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치치 브라질 감독 "네이마르 컨디션 좋으면 한국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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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브라질이 한국을 넘고 8강에 확실하게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브라질 치치 감독은 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재는 한국전에만 집중하고 있다. 다다음 경기가 아니라 다음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네이마르 질문은 예상했다. 오늘 훈련에 연습할 것이다. 컨디션이 좋다면 내일 뛴다. 현재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훈련에서 좋다면 뛴다. 남은 10명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가브리엘 제수스의 부상에 대해서는 "가짜 뉴스의 유통을 원하지 않는다. 어떤 순간에도 승리를 위해 선수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 적이 없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가짜뉴스를 유포하지 말고 다른 일을 해야 한다. 아스널, 브라질 대표팀에 훌륭한 의무진이 있다. 제주스, 네이마르, 마르퀴뇨스와 모두 대화를 했다. 통증이 다 완전히 없앨 수는 없다. 가능한 많은 선수를 출전하게 하려고 한다"라고 다했다.

16강은 단판 승부다. 연장전, 승부차기도 가능하다. 발목이 뒤틀려 부은 네이마르의 출전은 브라질 기준으로 큰 화두다. 그는 "선수들의 건강을 해칠 순 없다. 의무팀이 승인해야 네이마르가 출전할 것이다. 투명하게 말하자면 주전을 쓰고 싶다"라며 강력한 선발진을 예고했다.

이번 월드컵은 유럽 리그 시즌 중 열린다. 그는 "선수 활용에 있어서 다재다능한 선수를 써야 한다. 후방에서 다재다능해야 한다. 후방에서 문제가 생기면 큰 문제가 있다. 알렉스 산드루, 알렉스 텔레스 모두 문제가 있었다. 다른 선수 중에서 구단에서 그러한 역할을 한 적이 있다. 파비뉴와 카세미루가 수비수 역할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전략을 제대로 판단할 것이다. 영상을 통해서 보여드릴 수도 있다. 우리는 유효슈팅이 많고 발전하고, 역공하고, 반대편으로도 공격하는 팀이다"라며 점점 더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펠레의 암투병에 대해서는 "2018년에 펠레가 역사적인 감독과 함께 사진을 찍는다고 하더라. 펠레에게 가서 안았고 온몸이 떨렸다. 제 인생에 있어서 영웅 같은 사람이다. 심장이 떨리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다"라며 빠른 회복을 원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등이 유럽 팀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치치 감독은 "각각의 순간마다 다르다. 과거 제가 했던 발언을 번복하라는 말은 아니었으면 좋겠다. 일단은 가짜뉴스를 저지해야 한다고 한 건 심각해서 말했다. 카메룬전은 인간이 하는 일이기에 일어날 수 있다. 이번 월드컵은 준비할 시간이 짧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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