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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부동산 5채' 자랑하더니 한국 떠난다..'파이어족' 선언→베트남行[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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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 곽영래 기자] 21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TV조선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포토행사가 열렸다.함소원, 진화 부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잠시 한국을 떠난다.

지난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삿짐 #월드컵 #이사준비 #왜이리조용"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이사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네 ~이삿짐싸느라일주일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정리할 것이 왜이리 많은지"라며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우리 가족은 지금도 짐싸면서 계속 어제 마지막골 돌려보기 하고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에 한 누리꾼은 "어디가요~"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베트남과 태국이요"라고 답했다. 일년간 베트남과 태국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그는 "잠시 가도 혜정이 짐이 많네요. 가서도 라방으로 매일 얼굴 보여드릴게요"라고 활발한 SNS 활동을 예고했다.

앞서 함소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소원TV'를 통해 부동산을 5채나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의왕시를 5년 정도 왔다 갔다 하다가 투자를 했다. 의왕시에 매물이 5개 정도 있었다. 서울에서 2개 정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분 후 현재는 의왕시에 3채, 서울에 2채로 총 5채의 부동산이 남아있다고.

뿐만아니라 지난달에는 "2023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인생에서 이런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들면 쉼표 입니다. 그렇다고 2023년에 숨만 쉬겠다 그건아닙니다. 해야할것들은 계속 해나갈것입니다. 마음가짐이 일이아닌 정말로 하고싶은일만 하는해로 정한것"이라며 '파이어족(경제적 자립을 통해 빠른 시기에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을 선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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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이제는 하고싶은일만 할수있는 상황이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고싶은일만 할수있게 만드는데 47년 걸린것 같습니다. 며칠후 제가 한국돌아가면 남편은 일본 여행을 갑니다. 우리부부에게 둘다 휴식을주고 그리고 혜정이와 함께 다같이 방콕 3달 여행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2023년은 일년동안은 가고싶은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싶은 만큼 살기로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에도 유튜브 채널 '시대의 대만신들'에 출연해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고싶다는 바람을 전했던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중국 시장에서 맛을 한 번 봤고, 코로나19 이전에 베트남을 갔는데 한 번 더 느꼈다"며 "베트남에 가족과 함께 가서 제가 관리하는 제품 사업도 하고 남편을 연예인으로 살게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민을 생각한지 오래됐다며 "시기만 보고 있다"고 밝혔던 함소원은 약 1년만에 베트남으로 긴 휴가를 떠나게 됐다. 이에 팬들은 부러움을 표하는 한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등의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03년 가수로 데뷔, 2017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지만, 지난해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조작 사실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함소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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