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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싱포골드' 이퀄-하모나이즈 중 '파이널 B조' 1위는 어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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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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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B조 1위는 누가 차지할까?

4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에서는 TOP 10 파이널 배틀 B조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이퀄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선곡해 파이널 배틀에서 두 번째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원곡자인 김형석은 "니들 어쩜 그렇게 잘하니?"라고 감탄했다.

그리고 박진영은 "만약 헤리티지가 이 곡을 했으면 이렇게 못한다. 자기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게 그게 중요했다. 이곡을 우리보다 잘할 사람이 없다는 확신이 있는 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무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건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한 것이라며 이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김형석과 함께 작곡가로서 이들이 새롭게 만들어낸 편곡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리아킴은 이들의 무대에 대해 평가도 잊고 함께 춤추게 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마지막 무대는 모두가 우승 후보로 꼽는 하모나이즈가 장식했다. 하모나이즈는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선곡해 스케일 큰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이들은 "국제무대에 선보여도 손색이 없게 우리나라만의 색깔, 목소리, 퍼포먼스와 함께 무대 완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 곡의 편곡에 대한 부제를 &#39;프라이드 오브 코리아&#39;로 정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이 예상은 적중했다. 하모나이즈는 김형석의 평가대로 파이널 무대에 걸맞은 무대를 완성시킨 것.

박진영은 "잘하는 것도 레벨이 있다는 걸 느끼게 해 줬다"라며 클래스가 다른 이들을 극찬했다.

그리고 한가인은 "올림픽 폐막식에서 볼법한 그런 무대였다. 마치 국가대표를 보고 국뽕이 차오르는 느낌이었다"라며 "빨강 파랑 막 섞이는데 거북선 본 그런 느낌이다. 국가 대표로 나가야 될 거 같고 가슴이 웅장해진다"라고 흥분한 마음을 쉬이 가라앉히지 못했다.

또한 리아킴은 "실력도 있고 경험도 풍부한 사람이 미치면 이렇게 되는구나를 보여줬다. 최고의 자리에서 있으면서 이런 경연에 나와 혹평을 받고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고 변화하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게 노력하려는 것 자체가 존경스럽다"라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이어 리아킴은 "자칫 반발심이 들 수도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나를 깨는 느낌이라 많이 아팠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겪었기에 하모나이즈가 진정한 최고가 될 수 있는 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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