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투병 중인 브라질의 '축구 전설' 펠레가 자신은 강하며 치료를 잘 받고 있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펠레는 SNS를 통해 세계에서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가 자신을 에너지로 충만하게 만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브라질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펠레는 SNS를 통해 세계에서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가 자신을 에너지로 충만하게 만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브라질의 월드컵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