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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베푸는 공간 됐으면…” 무모한집+제주 라이프 공개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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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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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윤영미가 제주 라이프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아나운서 윤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영미는 본인의 제주도 저택을 공개했다. 제주도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 “일단 남편과 제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친한 지인들이 힐링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뛰어놀고 와인도 마시고 휴식을 취하고. 많이 베푸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집 이름을 ‘무모한 집‘이라고 소개한 윤영미는 “무모한 집에서 유용한 집으로 바뀌고 있고 제 삶도 유용한 삶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며 “제가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무모하게 일을 벌이고 실패하고 살아오지 않았냐. 돌아보면 참 무모한 삶이라 무모한 집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가 원한 집 그 자체였다. 안거리, 밖거리, 돌 창고에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다. 그런 돌로 만든 창고를 참 간절히 원했는데 이 집이 딱 그랬다. 이 집이 내 집이라고 느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전 세계 하나 뿐인 스피커를 가리키며 ”옻칠하는 작가님 작품인데 갤러리에서 2000만원 정도 가격이 붙어있던 작품이다. 망가진 스피커를 본인이 구해서 나무를 짜서 만든 스피커인데 제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비싸서 못 갖겠다고 하니 입주 선물로 주셨고 오셔서 설치해 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윤영미는 “이 집을 고칠 때 억대 수리비 견적이 나왔다”며 ”남편이 돌 쌓고 잡초 깎고 문고리 고치고 하면서 돈을 아꼈다. 제가 아는 많은 지인들이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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