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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10·29 유족에 검사가 '마약 부검' 제안‥유족들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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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오늘도 아들을 만나러 갑니다.

아들은 10·29 참사 때 이태원에 있었습니다.

잔뜩 놓여 있는 커피들.

커피를 좋아했던 아들을 위해 친구들이 놓고 간 겁니다.

봉안당에서 보게 될 줄 몰랐던 아들의 이름 위, 아들이 떠나기 2주 전 찍은 가족사진을 붙였습니다.

[고 김의현 씨 어머니]
"집에다 붙일 걸 이제 여기다 붙이고 있네‥ 저렇게 활짝 웃고 있는데‥ 아‥ 말도 안 돼. 나 어떻게 보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