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 조규성, 손흥민 자리까지 꿰찼다…FIFA 16강 이미지 장식 노컷뉴스 원문 도하(카타르)=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입력 2022.12.04 2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