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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히잡 안 쓰고 경기했다고…선수 집 폐허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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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에서 히잡을 쓰지 않고 참가했던 이란 여성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이 선수의 집은 폐허로 변해버렸습니다. 또, 이란 월드컵 대표팀이 16강에 오르지 못하자 환호하던 이란 남성은 군경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건물 외벽과 지붕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집 앞에 가재도구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