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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왕빛나·이유진, 동침 후 임주환♥이하나 상견례 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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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와 이유진이 가족 모임에서 재회, 꼬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에서 김소림(김소은 분)은 신무영(김승수 분)에게 고백을 거절 당하고 슬퍼했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 선생님이 아깝다"라고 모질게 말한 신무영은 김소림 부친 가게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부친 신무영에게 연인이 있다고 생각한 신지혜(김지안 분)가 이 모습을 우연히 목격했고, 신무영은 당황했다.

이후 신무영은 비서의 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고, 이를 뒤쫓아간 신지혜는 그가 장현정(왕빛나 분)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둘이 사귄다고 오해했다. 말 없이 와인만 마시는 신무영에게 장현정은 무슨 일인지 물었고, 그는 "그 사람도 내가 좋대, 그래서 딸이 있다고 얘기했어"라고 말했다. 잘했다고 다독이는 장현정에게 신무영은 "나중에 말할 걸 그랬나 하는 못된 생각이 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집으로 돌아온 김소림은 동생 김건우(이유진 분)에게 신무영과 사이가 끝났다고 말했다. 편의점을 가기 위해 밖으로 나온 김소림은 가게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놀랐다. 김소림은 "그 사람이 해놓은 건가"라며 씁쓸해 했다. 가족들은 이상준(임주환 분) 가족이 한 것으로 착각했으나, 뒤늦게 아니란 것을 알았고, 김소림은 신무영을 의심했다. 그 후 김소림은 신무영에게 필라테스샵 라커룸을 비워달라고 했으나, 그는 그냥 버려달라고 했다.

신무영은 김소림 부친의 가게 근처를 찾았다가 자신의 물품이 트리에 달린 것을 봤다. 김소림과 마주친 신무영은 당황했고, 김소림은 "고구마 사러오지 마시고 필라테스도 하지 마시라"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이후 김소림은 신무영이 따라오지 않자 그에게 물품을 던졌다. 이에 신무영은 뒤를 쫓아가려 했으나, 김행복(송승환 분)이 나타나며 만남이 불발됐다.

이상준은 장세란(장미희 분)에게 앞서 김태주(이하나 분)가 받은 쪽지에 대한 이야기를 떠냈다. '이상준에게 숨겨준 아들이 있다'는 내용의 쪽지가 왔었다며, 흔들리지 말라고 당부한 것. 이에 장세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으나 "태주가 이상한 오해를 안 해서 다행"이라고 얼버무렸다. 이를 들은 이상준은 "날 믿고 제일 잘 알지 않나"라며 웃었다. 다음 날 김태주의 병원에 한 여성이 찾아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장세란은 이상준과 함께 일하는 차윤호(이태성 분)를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장현정은 김건우와 만남을 이어갔으나, 가족들이 소개해달라고 하자 망설였다. 그는 김건우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와 노력에 점점 마음을 열었다. "왜 잘해줘"라 묻는 장현정에게 김건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라고 헸다. 그럼에도 장현정은 "너 너무 어려"라며 밀어냈지만, 김건우는 "내가 어려서 안 된다고"라며 그를 쳐다봤다. 두 사람은 동침했으나 장현정은 자리를 비웠다. 이후 이상준과 김태주의 상견례 자리에서 두 사람은 재회하고 놀랐다.

한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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