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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잉글랜드 '독식'...16강 진출국 '1조 3700억' 베스트 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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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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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16강 진출국을 대상으로 완성할 수 있는 베스트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가장 비싼 선수들을 자랑하는 국가는 잉글랜드와 브라질이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이변이 속출했던 조별리그를 지나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돌입했다. 네덜란드가 미국을, 아르헨티나가 호주를 격파하면서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남은 16강 6경기가 순서대로 열릴 예정이다.

16강에 안착한 국가들로 구성할 수 있는 베스트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각 포지션 별로 높은 가치로 평가되고 있는 선수들을 추려 완성할 수 있는 명단을 공개했다.

3-4-3 포메이션이 선택된 가운데 최전방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호드리구(브라질)가 이름을 올렸다.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는 브라질은 물론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한솥밥을 먹고 있다. 음바페는 조별리그 3경기 동안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무시무시한 결정력을 과시했다.

중원은 잉글랜드 선수들이 독식했다. 필 포든, 주드 벨링엄, 부카요 사카(이상 잉글랜드) 사이에 페드리(스페인)가 있었다. 네 선수 모두 2000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키즈'들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전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3백은 출신이 모두 달랐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네덜란드), 후벵 디아스(포르투갈), 마르퀴뇨스(브라질)이 포진했다. 최전방과 중원에 비해 몸값은 다소 저렴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수비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자리는 알리송 베커(브라질)가 차지했다.

11명 선수들 몸값을 모두 합하면 10억 유로(약 1조 3,700억 원) 이상이 나오는 어마어마한 스쿼드. 이 가운데 브라질과 잉글랜드는 각각 4명과 3명을 배출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속팀 리그 기준으로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명, 스페인 라리가 3명, 프랑스 리그앙 2명, 이탈리아 세리에A와 독일 분데스리가 각각 1명이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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