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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대신 소주" 불황형 소비 늘었다…경기하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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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전 세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올 거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죠. 이미 높은 물가와 금리에 지갑이 조금씩 닫히고 있습니다. 매출 기록에서 알 수가 있는데요. 비싼 물건은 덜 팔리고 저렴한 상품은 잘 팔리는 불황형 소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충령 기자입니다.

[리포트]
와인 코너 앞이 한산합니다. 둘러보는 손님은 더러 있어도 카트에 담는 손님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이른바 '홈술족'도 늘며 와인 인기는 꾸준히 증가해 왔는데, 최근 주춤한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