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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함소원 “가고 싶은 나라로 가서 살기로…짐 싸느라 바빠”[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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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방송인 함소원이 해외 이사 준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4일 함소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준비로 어지럽혀진 집안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정신 없이 이삿짐을 정리한 모습이다.

함소원은 “이삿짐 이사 준비.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습니다. 정리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 #해외살기 #해외이사”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한 팬이 “어디 가요”라고 묻자 함소원은 “베트남과 태국 방콕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또 이민을 가냐는 질문에 함소원은 “일 년 쉬러요”라고 답했다.

앞서 함소원은 2023년엔 휴식기를 가지겠다며 “가고 싶은 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 싶은 만큼 살기로 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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