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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역대 토너먼트 첫 골' 메시, 지긋지긋한 징크스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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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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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리오넬 메시가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며 8강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시간) 호주와 월드컵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

메시가 전반 35분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가 내준 공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이후 훌리안 알바레스의 추가골이 터졌고, 호주가 경기 막판 추격했지만 아르헨티나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준우승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메시는 승리와 함께 기분 좋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월드컵 역사상 첫 토너먼트 득점입니다.

2006년 독일 대회에서 월드컵에 데뷔한 메시는 그동안 조별리그에서만 득점을 올렸습니다. 중요한 토너먼트 무대에서는 골이 없었습니다. 소속팀 활약에 비해 대표팀 경기력이 아쉽다는 비판을 받은 이유입니다.

그러나 메시는 이날 프로 무대와 대표팀 포함 통산 1000번째 출전 경기에서 기쁨의 득점과 승리를 챙기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8강 상대는 네덜란드입니다.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힌 메시가 득점 징크스를 깬 데 이어 월드컵 우승까지 챙길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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