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 KGC 김상식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