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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또 세계 1위냐…한국, 톱랭커와 3번째 격돌 '역대 최다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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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칠레도 월드컵 본선서 세계 1위와 세 차례 만나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패배는 1990년 대회 아르헨티나전 0-1이 유일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서 세계 랭킹 1위와 가장 많이 만난 나라 대열에 동참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현재 FIFA 세계 랭킹 1위 브라질과 16강전을 치른다. 우리나라의 세계 랭킹은 28위다.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세계 랭킹 1위를 상대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FIFA 세계 랭킹은 1992년 창설됐다.

우리나라는 FIFA 랭킹이 만들어진 이후 처음 열린 1994년 미국 월드컵부터 당시 세계 1위 독일을 상대했다.

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1위였던 독일과 만났고, 이번에 통산 세 번째 세계 1위와 월드컵에서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