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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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장나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밀리, 강유라는 외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분장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는 한 손으로 턱에 꽃받침을 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2세가 된 장나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6월 장나라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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