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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라오스, 관광 재개 '활기'...한인 상권 '겨울 특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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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로 굳게 닫은 국경을 열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 라오스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버텨낸 한인 상권도 한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겨울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현지 분위기를 손미자 리포터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기자]
라오스 대표 관광 도시이자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

명소마다 여행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