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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이슈]배우 故 염동헌 오늘(4일) 발인…영원히 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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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배우 고 염동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일 세상을 떠난 배우 염동헌의 발인이 4일 엄수된다.

4일 정오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염동헌의 발인식이 엄수된다. 고인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배웅을 뒤로하고 인천가족공원에 영원히 잠들 예정이다.

염동헌은 지난 2일 오후 11시 50분경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염동헌은 최근 간경화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합병증으로 끝내 눈을 감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염동헌 배우가 (간경화) 진단을 받은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사인은 간경화 합병증”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공작도시’로 시청자를 만난 염동헌은 지난 7월 촬영을 모두 마친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개봉을 지켜보지 못한 채 운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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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염동현 배우 고 염동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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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인 염동헌은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은 연기파 배우다. ‘베토벤 바이러스’, ‘시티홀’, ‘닥터 챔프’, ‘괜찮아, 아빠딸’, ‘미쓰 아줌마’, ‘빛과 그림자’, ‘더킹 투하츠’, ‘결혼의 여신’, ‘네 이웃의 아내’,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외에 영화 ‘배심원들’, ‘황해’, ‘해운대’, ‘마더’, 연극 ‘늙은 자전거’, ‘키사라기 미키짱’, ‘복제인간1001’ 등에도 출연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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